2011년 02월 10일
dead
여기는 이제 죽은 것 같다.
그간 고마웠어 이글루~
말 못할 사연들,
너를 통해 내가 여직 숨이 붙어 있는 것 같구나.
이 햐안 창이 없었더라면
내가 무슨 충동적인 사고를 쳤을지 모를 일이지.
정작,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
몇년 전 그날의 통보와 같은 이별의 고통은
또 몇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
가끔 지치게 하루를 사는 날이면 찾아올게
# by | 2011/02/10 02:26 | doo·dler | 트랙백 | 덧글(0)



